[포토] 해녀문화 체험하는 외신기자단

[사진=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2022 해외언론인 그룹 초청 사업'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이 16일 포항시 구룡포리어촌계(어촌계장 성정희)를 찾아 포항해녀를 취재했다.

헝가리, 이집트, 파라과이 등 8개국 12명의 외신기자들은 포항해녀들의 삶과 인생이야기를 카메라와 취재수첩에 기록했다. 특히, 이자리에는 포항시청 수산진흥과 구광회 팀장이 참석해 포항해녀 문화 진흥을 위한 포항시의 정책을 설명해 외신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해외언론인 그룹초청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최로 세계 각국 주요 외신을 초청 한국의 문화, 경제, 사회 등의 취재지원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대와 홍보를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고있는 정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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