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신 당선인은 행정대개혁으로 공정한 성남 실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인재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 대장동 등 불법 수익 전액 환수 시민에게 반환,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지속발전 가능도시 성남,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 성남 등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사진=성남시]
또, 신 당선인은 “시민들은 민주당 12년 성남의 부정부패를 없애주고 부패도시로 낙인찍혀 추락한 성남시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부정부패를 깨끗이 정리해 새로운 기초위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