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귀포 해안에 몰려오는 너울

[사진=연합뉴스]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서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너울이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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