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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이날 이 시장은 취임 후 첫 민원현장으로 대부도 재난 취약시설을 찾은 뒤 "힘든 여건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이 방문한 시설을 단원구 대부남동 213-5번지에 있는 한 배수갑문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배수갑문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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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특히, 현장방문 후 이 시장은 대부해양본부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여건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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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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