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여성가족부 선거 개입' 사건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이날 '여성가족부 선거 개입' 사건과 관련해 여가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임은정 "검찰 고치는 의사 되고 싶었지만 장례 치르는 장의사 될 것"정진우 중앙지검장 첫 출근..."국민 신뢰받는 검찰 되겠다" #여가부 #공공수사부 #서울중앙지검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대통령실 특활비' 증액 포함 2차 추경안...與 단독 예결위 통과 나경원, 與특활비 증액 요구에 "자가당착의 극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