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尹 탄핵 선고 당일, 인파 밀집 대비 나선 서울교통공사…"한강진역 오전 9시부터 무정차 통과"성탄절 광화문 '산타마을'에 60만명 인파 운집...1.2억원 매출 #해운대 #해수욕장 #인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