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도심 곳곳에서 침수·정전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9일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에서 사고로 인해 차량이 뒤엉켜 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최대 350㎜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전망,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관련기사월요일 중부 지방 구름…전남·제주도 밤에 시간당 30㎜ 세찬 비 군산시, 기록적 폭우에 전 공무원 비상근무 돌입 #폭우 #날씨 #비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포토] 드림캐쳐 지유,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