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서울 지역 폭우 당시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침수로 고립돼 사망한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씨, A씨의 10대 딸의 발인이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수단 서부 다르푸르서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최소 1000명 사망유정복, 계양구 폭우 피해 긴급점검…주민 안전 최우선 복구 지시 #폭우 #반지하 #발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