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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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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디리야에서 시작해 뉴욕, 런던 등을 거쳐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의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가 14일 경기를 끝으로 시즌 8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는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2021/2022 시즌 8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15, 16라운드가 펼쳐진 전기자동차 경주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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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른은 이번 16라운드 경기에서 준우승, 2021/2022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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