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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산업진흥원]
이날 임직원들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성남시 상대원동 일원을 찾았다.
이들은 오전에는 금강 하이테크밸리 2차 내 인근 산에서 내려온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했다. 또 오후에는 스타우드프라자에서 주변 환경 정비, 침수된 사무용품 정리 작업 등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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