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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과원]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및 KTC와 협력해 열리는 행사로 도내 섬유·패션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는 FOREVER21, 한인의류협회 등 구매력 있는 유명 원단 바이어와 어페럴 회사 디자이너 등 21개사 바이어와 도내 유망 패션기업 26개사가 참여해 1:1 매칭 현장 상담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은 총 다섯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신소재 발표회 △기능성 의류 착용 필라테스 체험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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