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년 만에 붙잡힌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 이정학(51)이 포승줄에 묶인 채 2일 오전 대전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대전예고, 제34회 무용과 정기공연 실시…"글로벌 예술 인재 육성 최선"디지털 대전환 시대, 한국-인도 협력 방향 찾는다 #대전 #은행강도 #이정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갤럭시 Z 폴드ㆍ플립7' 공개하는 노태문 사장 [포토] 농협유통, "무더위 제철 과일 먹고 힘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