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2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후원하는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 디자인을 15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
황희찬이 모델로 나선 한국 유니폼은 상, 하의 모두 짙은 붉은색이다. 상의에는 검은색 옷깃, 하의에는 검은색 줄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어깨에는 톤이 다른 붉은색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한국 유니폼 디자인은 전통 설화에 나오는 ‘도깨비’를 콘셉트로 잡았다. 도깨비는 인간을 돕기도 하고 괴롭히기도 하는 존재다”라며 “짙은 붉은색은 한국의 투지를 나타낸다”라고 소개했다.
카타르 월드컵 H조에 속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11월 24일), 가나(11월 28일), 포르투갈(12월 3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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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포스코보다 못한 삼성벌금받으라고 소리쳤어요. 타도 삼성연세대! 이찬희변호사도 대한변호사협회 윤리팀에 고발했다. 답변들을 안해서 이재용회장 형사재판과와 전화통화하니 회사문제라고 계속 얘기하라고하셨어요. 법원에서 제 사진찍어갔어요. 십년피해구제입금이 먼저입니다. 해외비용처리도 7년동안 안해주는 공익ESG는 돈버는 사람들이나하세요. 화해조서도 작성된게없고 공익신고2년이내 임금손실보상된게 전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