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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9/21/20220921075618871276.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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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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