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참석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내란특검 "한동훈, 사건 진상 규명에 의견 필요한 분" 한동훈 "김문수 거짓말 유감…'내부총질 그만하라' 들은 적 없다" #한동훈 #검수완박 #헌법재판소 좋아요6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추경호 "계엄 사전 인지 의혹은 소설…국민의힘 누구도 몰랐다" 국민의힘 윤리위, '후보교체 시도' 권영세·이양수 징계 11일 결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