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국내외 국방, 안보, 방산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육군 첨단 전력의 우수성과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는 훈련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0일 육군이 4년 만에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범은 육군 첨단 전력 23종 126대와 병력 600여 명이 투입된 역대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인 아미타이거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정래 기자가 전해드리는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촬영·편집 문국호 수습 PD
출연 김정래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