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10대그룹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SKT, 500B 초거대 모델 출격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출사표"글로벌 투자 플랫폼 도약" 이지스자산운용, 조직개편 단행…강영구 대표, 이지스아시아 전면배치 #글로벌 #에너지 #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퇴 의사 밝히는 김병기 원내대표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