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박민영 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4살 연상인 '은둔 재력가' 강모씨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강씨가 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라고 소개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05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힐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도 출연 중이다.
28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박민영 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해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4살 연상인 '은둔 재력가' 강모씨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강씨가 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라고 소개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05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힐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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