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왼쪽부터)와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 서강석 송파구창장이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러버덕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롯데온, 실시간 숙박 예약 서비스 오픈..."차별화된 여행 서비스 제공"밤늦게 주문해도 내일 도착…롯데웰푸드 푸드몰, 익일배송 도입 #러버덕 #석촌호수 #롯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킬즈피플' 제작발표회 [포토] 특검 출석하는 명태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