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세계 심장의 날인 29일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트시그널 V 캠페인 건강 횡단보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필기 강남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택규 삼성서울병원 교수, 조윤형 명지병원 교수, 박상민 노원 을지대학교 병원 교수.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K-바이오의 심장 강원에서 뛴다…'세계 무대' 진출 발판 마련'전자산업 심장' 용산전자상가, AI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 #하트시그널 #캠페인 #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가보훈부, 유엔참전용사 80여 명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포토] 발언하는 박지원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