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 업무 마감 통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날 오전 9시 업무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북한 측의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정연우 기자ynu@ajunews.com 바디프랜드 '팔콘' 시리즈 출시 1년 반만에 판매 5만대 돌파 기정원, 동반성장평가 2년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