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시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직·농업지도직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농업직·농촌지도직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수 직렬의 인사 고충 등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모색, 즐겁게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이 시장은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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