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가 23일 오후 경기 안성시 KY로지스 저온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현장에서는 지난 21일 4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3층으로 내려앉으면서 작업자 5명이 10여m 아래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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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가 23일 오후 경기 안성시 KY로지스 저온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현장에서는 지난 21일 4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3층으로 내려앉으면서 작업자 5명이 10여m 아래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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