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 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무교육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습관적 야근 지양,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 일하는 문화에 있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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