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1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그간 글로벌 여러 회사들로부터 협업 요청이 왔고, 아주 훌륭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하는 내용이 현재 많이 진행됐다. 곧 발표가 될 것"이라며 "아직 회사명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개발 쪽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 이 같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 결실을 이루는 단계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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