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CMG, 아저커촌 대학생 귀향창업 이야기 공개

  •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중앙방송총국(CMG)는 최근 아저커촌 대학생 귀향창업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CMG가 “아저커계획" 실시 1년 후 아저커촌은 전반적으로 탈 빈곤을 실현했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광관리 전문인재가 필요했다고 전혔다. 마침 마유더(馬有德)라는 대학생이 나타났다고 CMG가 소개했다. 

CMG에 따르면 처음으로 아저커촌으로 귀향한 대학생으로서 마유더는 아저커촌에서 펜션을 관리하면서 현지 특색 민속문화체험행사도 기획했다.
 

[사진=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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