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1시 44분께 경북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봉명산 7부 능선에서 데크 공사 자재를 운반하던 화물 운송용 헬기가 추락해 기장 1명이 자력 탈출했다. 사진은 추락한 헬기 모습. 관련기사양양 서면 산불 이틀째…진화율 70%, 헬기 25대 투입 막바지 진화동해해경청, 울릉도 뇌출혈 응급환자 헬기 긴급 이송... 생명 위기서 구했다 #헬기 #추락 #문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함박눈으로 뒤덮인 소백산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