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염동헌, 투병 중 별세…향년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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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간경화 합병증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염동헌이 2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4일 정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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