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05/20221205124707844759.jpg)
완주ㆍ전주 대동한마당 풍물굿 [사진=조양덕 기자]
이 행사는 대동한마당 풍물굿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완주ㆍ전주통합추진군민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와 사)완주ㆍ전주통합추진연합회가 후원했다.
완주를 대표해서 구이농악단(대표 이복남), 초포농악단(대표 김서현)이 참여했고, 전주를 대표해서는 전주계수나무농악단 (대표 김양임), 전주소리맴농악단(대표 이석동)이 참여해 길 놀이를 통해 고산미소시장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05/20221205124841348179.jpg)
고산미소시장 완주ㆍ전주 대동한마당 풍물굿 [사진=조양덕 기자]
이 행사를 후원한 김병석 사단법인 완주ㆍ전주통합추진연합회 회장은 “민속예술을 통해 완주ㆍ전주가 하나되도록 완주와 전주간 문화교류를 2023년에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