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3년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왼쪽부터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윤상현 의원, 권성동 의원, 안철수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려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병기 "국민의힘, 국가 재정 위기·세수 파탄 주범…자숙해야"민주 "더는 못 미뤄" vs 국민의힘 "독소조항 빼라"...노란봉투법 격돌 #국민의힘 #당권 #대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찰 송치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