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사장)이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3 참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 사장은 CES 2023이 폐막한 지난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사 참관 사진을 올리며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관계와 신뢰가 중요하다“고 글을 남겼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23이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다.
그는 "CES에서는 3가지 일들이 일어난다"며 "첫째로 공식 행사(전시 키노트 등)가 있고, 둘째로 초청 등을 통해 전문적인 것까지 보여주고 설명하는 프라이빗 전시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요 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미팅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미팅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할까? 물론 사업 이야기가 중심에 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사업의 큰 그림, 방향에 대해 협의한다"며 "여기에 최근의 국제정세 경제회복 환경 대응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또 삶의 철학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회사 운영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 사장은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관계와 신뢰가 중요하다"며 "관계란 나로 인해 상대방이 최고가 되고,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최고가 되는 상호존중을 통해 쌓이는 것, 신뢰란 실수를 통해 길러지는 것"이라고 각각 정의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CES 참관 사진도 올렸다. 그는 삼성전자 외에 소니, 벤츠와 미국 상용차 업체인 캐터필러사 등 다양한 업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6일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9% 감소한 4조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기록한 건 2014년 3분기(4조600억원) 이후 8년 만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 사장은 CES 2023이 폐막한 지난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사 참관 사진을 올리며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관계와 신뢰가 중요하다“고 글을 남겼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23이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다.
그는 "CES에서는 3가지 일들이 일어난다"며 "첫째로 공식 행사(전시 키노트 등)가 있고, 둘째로 초청 등을 통해 전문적인 것까지 보여주고 설명하는 프라이빗 전시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요 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미팅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 사장은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관계와 신뢰가 중요하다"며 "관계란 나로 인해 상대방이 최고가 되고,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최고가 되는 상호존중을 통해 쌓이는 것, 신뢰란 실수를 통해 길러지는 것"이라고 각각 정의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CES 참관 사진도 올렸다. 그는 삼성전자 외에 소니, 벤츠와 미국 상용차 업체인 캐터필러사 등 다양한 업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6일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9% 감소한 4조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기록한 건 2014년 3분기(4조600억원) 이후 8년 만이다.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사장)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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