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더현대 서울이 들썩', 크리스찬 루부탱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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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더현대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아, (여자)아이들 소연, 알렉사, 세븐틴 디에잇, 더보이즈 영훈, 배우 진세연, 김지훈, 하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은 오는 26일까지 더 현대 서울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비 월드(LOUBI WORLD)'라는 테마로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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