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세에 1% 가까이 오르며 상승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9포인트(0.89%) 오른 2386.09로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1.04%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이 축소되며 0.89% 상승으로 거래가 완료됐다.
이날 개인은 780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715억원, 기관은 2149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27%)만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1.50%), LG화학(1.10%), 카카오(0.81%), 네이버(0.52%), 삼성전자(0.50%), 삼성SDI(0.32%) 등 나머지 상위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하락한 업종은 의료정밀(-1.03%), 의약품(-0.1%), 비금속광물(-0.03%)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운수창고(4.71%), 철강금속(3.23%), 증권(2.7%), 금융업(1.91%), 운수장비(1.71%), 기계(1.49%), 전기가스업(1.47%) 등이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00포인트(0.14%) 오른 711.82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724억원, 기관은 388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113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리노공업(-1.18%), 에코프로(-0.86%), 엘앤에프(-0.85%), 에코프로비엠(-0.40%), 셀트리온제약(-0.15%) 등은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1%), HLB(0.79%), 펄어비스(0.23%) 등은 상승했다.
하락한 업종은 통신장비(-0.77%), 기타 제조(-0.72%), 오락/문화(-0.7%), 화학(-0.64%), 기타서비스(-0.51%)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소프트웨어(1.73%), 유통(1.63%), 인터넷(1.11%), 기계/장비(1.02%), 디지털컨텐츠(0.99%) 등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0.8% 이상 상승했다"며 "12월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해 물가 상방 압력을 축소시켰다"고 분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연구원은 "오늘 CPI로 인한 상승 효과는 오늘로 끝났다"며 "이제부터는 미국의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BoA)·시티은행 등 주요 기관의 실적 발표가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9포인트(0.89%) 오른 2386.09로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1.04%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이 축소되며 0.89% 상승으로 거래가 완료됐다.
이날 개인은 780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715억원, 기관은 2149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27%)만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1.50%), LG화학(1.10%), 카카오(0.81%), 네이버(0.52%), 삼성전자(0.50%), 삼성SDI(0.32%) 등 나머지 상위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00포인트(0.14%) 오른 711.82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724억원, 기관은 388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113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리노공업(-1.18%), 에코프로(-0.86%), 엘앤에프(-0.85%), 에코프로비엠(-0.40%), 셀트리온제약(-0.15%) 등은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1%), HLB(0.79%), 펄어비스(0.23%) 등은 상승했다.
하락한 업종은 통신장비(-0.77%), 기타 제조(-0.72%), 오락/문화(-0.7%), 화학(-0.64%), 기타서비스(-0.51%)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소프트웨어(1.73%), 유통(1.63%), 인터넷(1.11%), 기계/장비(1.02%), 디지털컨텐츠(0.99%) 등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0.8% 이상 상승했다"며 "12월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해 물가 상방 압력을 축소시켰다"고 분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연구원은 "오늘 CPI로 인한 상승 효과는 오늘로 끝났다"며 "이제부터는 미국의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BoA)·시티은행 등 주요 기관의 실적 발표가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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