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일손 급한 영농철에 '단비'…임실군에 베트남 계절근로자 단체 입국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법원, 김성태 준비기일 통지 #김성태 #쌍방울 #입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레고스토어 잠실점에 '레고 반 고흐 체험존' 오픈 [포토] 안철수, 네 번째 대권도전 선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