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립비토즈가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다.[사진=트립비토즈 ]
이번 UAE 경제사절단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 25곳, 중소·중견기업 69곳, 경제 단체·협회 조합 7곳이 선정됐다. 이중 관광 벤처기업으로는 트립비토즈와 함께 야놀자, H2O호스피탈리티, 캐플릭스, 모노리스 등이 포함됐다.
트립비토즈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동 지역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확장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웹 3.0 플랫폼을 통해 아부다비의 고유한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VR∙AR 기술을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가상과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트립비토즈는 올해 상반기 영어 버전을 출시하고, 이를 매개로 UAE의 연구 기관 및 기업들과 적극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아랍에미리트 투자청과 현지 법인 설립·투자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UAE는 관광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중동에서 가장 매력적인 관광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트립비토즈를 통한 예약은 전년과 비교해 360% 이상 증가했다"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돕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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