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한파경보 오후 2시 해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세종=조현미 기자
입력 2023-01-25 11: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 모자를 쓰고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내렸던 한파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틀 전인 지난 23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