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레몬 클렌징밤은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저자극이지만 말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레몬씨 오일이 2만ppm 들어있어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
또한 특허 성분의 타닌 콤플렉스가 함유돼 과다 분비된 피지 조절 및 모공수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늘어지고 커진 모공을 관리해 피부 결을 정돈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라보니따 관계자는 “클렌징 제품은 매일 사용하는 만큼 퓨어 레몬 클렌징밤은 피부 저자극 인체 적용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며 “깨끗한 클렌징과 함께 피부 결과 톤을 정돈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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