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 브랜드 라보니따, '퓨어 레몬 클렌징 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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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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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보니따]

피부과학 뷰티 브랜드 라보니따에서 '퓨어 레몬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퓨어레몬 클렌징밤은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저자극이지만 말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레몬씨 오일이 2만ppm 들어있어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

또한 특허 성분의 타닌 콤플렉스가 함유돼 과다 분비된 피지 조절 및 모공수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늘어지고 커진 모공을 관리해 피부 결을 정돈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이외에도 필수아미노산이 든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돌콩 오일이 함유돼 있으며, 모공 수렴 작용을 도와주는 오렌지껍질 오일도 들어갔다. 

라보니따 관계자는 “클렌징 제품은 매일 사용하는 만큼 퓨어 레몬 클렌징밤은 피부 저자극 인체 적용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며 “깨끗한 클렌징과 함께 피부 결과 톤을 정돈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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