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주름이 고민인 피부에 깊은 영양으로 탄력 집중 관리를 도와주는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은 애경만의 독자적인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과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퍼밍 부스팅’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채워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화장품이다. 주름∙피부결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에 핵심 요소인 콜라겐을 생성해주는 ‘레티놀’ 성분을 함유해 탄력 집중 관리를 도와준다.
제품 핵심 성분인 발효 마이크로바이옴은 청정 제주에서 얻은 제주 구상나무 유래 ‘흑효모발효물’을 함유한 애경의 독자 원료(AK-1954)로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은 주름 및 미백에 효과적인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탄력∙피부톤∙항산화를 관리해주는 ‘트리플 펩타이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또한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의 효능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라마이드 성분을 마이크로 캡슐 형태로 감싸 피부 흡수를 돕는 ‘올리오좀’과 발효 오일을 통해 유효 성분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다운사이저’ 등 AK흡수체 2종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저자극성을 인증 받았으며, 산림인증제도인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해 클린뷰티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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