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2023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23년도 금융발전심의회에는 학계·법조계·현장 전문가 등 대표적 금융전문가 49명으로 구성, 이 중 36명이 올해 신규 임명됐다. 관련기사 금융시장 '큰손' 떠오른 보험업계…주요사 운용자산 700조 KB금융, MSCI ESG평가서 3년 연속 AAA등급…국내 금융사 최초 #금융 #금융위원회 #김주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엔시티 마크, '팀홀튼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NCT 마크 등장에 롯데타워가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