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권성택 한베경제문화협회장 "베트남, 2단계 지방정부 개편… 행정개혁으로 투자 신뢰 신호"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 별세…향년 93세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