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 작업이 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케이카캐피탈, 신용등급 'BBB+' 획득…안정적 사업 구조 인정 받아'이너서클·참호구조' 정조준…금감원, 지배구조TF 속도 낸다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포토] s시조새s, '올해의 콘텐츠 대상' 수상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