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청견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청견 오렌지는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수확하며, 모양은 약간 납작하고 무게는 200g~250g 정도다. 표면은 일반 귤보다 매끈하고 오렌지보다 껍질이 얇으며, 부드러운 알맹이와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관련기사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NH농협은행, 공공바우처 시스템에 'BM 특허' 취득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QWER, '데뷔 첫 여름 컴백' [포토] QWER,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