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봉태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위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긴급현안질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노조, 주 4.5일제·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등 요구강영철 좋은규제시민포럼 이사장 "주 4.5일제, 기업 비용 10% 증가...주52시간제 부작용 반복될 것" #최봉태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건희 여사,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제21대 대선 투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