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봉태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위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긴급현안질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포항 지정 해수욕장 8곳...오는 12일 일제 개장삼척시, 맹방해수욕장 등 9개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안전 기원제 봉행하며 여름 손님맞이 外 #최봉태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