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내 최대 봄꽃 명소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 다리 일대 벚나무가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개화해 시선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진해수 은퇴 "팬들께 죄송…제2 인생도 롯데 응원"산업부, 경기 안산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부산 진해엔 물류용지 확보 #개화 #벚꽃 #진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상민 전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 출석 [포토] '수제천'의 매력속으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