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용인 항타기 사고 현장 찾아 점검 美·日·豪·필리핀 국방장관 "中 현상 변경 시도·불안정 행위 심각한 우려" #박진 #외교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포토] 김은희 작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