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 역사현장인 광주 동구 전일빌딩을 찾아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에 의한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내가 전두환 딸" 식당 난장판에 협박까지…상습 행패에 주민들 피해전두환 장남이 세운 북플러스 파산신청…채권단 구성 등 논의 #전두환 #광주 #오월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창립 30주년 '싹~써리' 도전! 할인행사 진행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노원형 탄소중립 비전'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