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 유상원(왼쪽)과 황은희가 1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필리핀서 납치된 한국인, 사흘 만에 무사 석방…외교부 "건강 양호"'왕싱 납치사건' 현실판 영화 '고주일척' #납치 #살인 #재력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신내역 찾은 김문수 대선 후보 [포토] 김문수, '주먹 불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