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성시]
시는 관내 7개 업체와 끈질긴 협의를 통해 수해복구 등 긴급 현장에 필요한 레미콘 차량을 확보했다.
시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해 수해를 입은 장안면 독정리 원동정천을 비롯해 37개 현장의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들 지역에 우선적으로 레미콘 차량을 공급해 공사지연과 다가오는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동탄지구와 송산그린시티 봉담지구 등 신도시 개발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사 현장이 있는 도시”라며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레미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업부 주관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공모 ‘미래차’ 분야 신청
경기 화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미래차 분야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미래차 개발 및 보급이 가속화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PBV 공장 신설 등 자동차산업 구조 재편을 선도하고 있는 “기아”와 함께 미래차 관련 산업클러스터 기능을 강화해 제조업 기술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또한 우정읍⸱양감면 일대의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약 441만㎡를 1단계로 해 특화단지로 신청했고 향후 2단계 장기계획으로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우정도시첨단 일반산업단지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친환경 미래차 산업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허가 신속처리 및 산업기반시설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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