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시멘트 부족해 복구 지연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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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4-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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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콘크리트 제조 업체 7개사와 협의...수해복구 현장 레미콘 우선 투입

  • 산업부 주관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공모 '미래차' 분야 신청

[사진=화성시]

경기 화성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레미콘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내 콘크리트 업체와 손을 잡았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7개 업체와 끈질긴 협의를 통해 수해복구 등 긴급 현장에 필요한 레미콘 차량을 확보했다. 

시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해 수해를 입은 장안면 독정리 원동정천을 비롯해 37개 현장의 복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들 지역에 우선적으로 레미콘 차량을 공급해 공사지연과 다가오는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동탄지구와 송산그린시티 봉담지구 등 신도시 개발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사 현장이 있는 도시”라며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레미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업부 주관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공모 ‘미래차’ 분야 신청
경기 화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미래차 분야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목적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해 기술자립 및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미래차 개발 및 보급이 가속화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PBV 공장 신설 등 자동차산업 구조 재편을 선도하고 있는 “기아”와 함께 미래차 관련 산업클러스터 기능을 강화해 제조업 기술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또한 우정읍⸱양감면 일대의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약 441만㎡를 1단계로 해 특화단지로 신청했고 향후 2단계 장기계획으로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우정도시첨단 일반산업단지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친환경 미래차 산업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허가 신속처리 및 산업기반시설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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