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청강연 '미래를 열어가는 AI기술, 그리고 책임과 윤리'에 참석해 김진표 국회의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2023.04.18 관련기사주병기 "MS 코파일럿, 전형적인 끼워팔기…신중히 검토"김석원씨(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부친상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