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20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열차를 타고 승객 과밀 상황을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 가능성↑...내란 청산 위한 '군 개혁'샹그릴라 대화서 中 향한 각국 비판 지속…"美 국방장관 강력한 메시지"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포토] 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